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/빌드/테란 (문단 편집) == 더블 후 5병영 짜내기 == 1병영 더블 후 이어지는 압박 위주의 저그전 전략이다. 테크를 포기하고 더블 후 5병영을 늘려 병영유닛을 다수 확보, 앞마당을 한 테란의 병력공백기를 최소화하고 그 병력으로 압박을 가서 이득을 취한다. 당연하지만 자극제가 없는 단계의 교전에서 맹독충이 포함된 저그병력과 맞서싸워야 하기 때문에 해불컨트롤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 먹힌다. 여기까지는 자날때의 이야기.[* 물론 아직도 건재는 한다.네이버 스타리그 조성주vs이동녕 3세트 참조] 군심들어 후반으로 갈수록 토스와의 격차가 너무나도 벌어지기 때문에 그전에 끝내거나 이득을 보는식의 빌드로 바뀌었다.[* 단 이전처럼 테크,자극제마저 포기하면서 가는 올인이 아니라 해불과 부료선,지뢰의 기동성으로 정신없이 토스를 흔들어주는 빌드로 바뀌었다는게 차이점]건물을 파괴하거나 거신,고위기사같은 비싼유닛을 잡아주면 더더욱 베스트. 보통 트리플을 늦추면서 가는 압박이라 아무런 이득도 보지 못하면 자원격차가 벌어지며 이후 토스의 한방병력+차관 회전력에 그대로 쓸려버릴수 있으므로 최대한 컨트롤로 이득보는 빌드. 공허의 유산에서는 프로토스전에서 많이 사용되며, 보통 점멸 추적자를 쉽게 막기 위해 3/1/1 체제로 시작한 다음 5병영 짜내기로 이어진다. 이때 이득을 많이보거나 최적화에 따라서는 트리플을 가져가거나, 후속타로 치즈러쉬를 준비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